* KISS DAY

    

song by 星〈별〉

非常喜歡的一支MV
因為音樂好聽~

輕快的前奏很適合當來電鈴聲,百聽不厭

親吻前眼底和嘴角的每個笑意啊~
就說我最抵擋不住這種畫面了咩〈笑〉

蜻蜓點水的bobo、寵溺的額頭之吻、還有深吻...
每一個志茵的KISS



햇살이 좋은 날 하늘색이 예쁜 날
오늘은 그대를 만나러 가는 날
기분이 좋은걸 자꾸 웃게 되는걸
그대가 나를 행복하게 하는걸

그대만의 벨소리(벨소리) 나를 깨워주는 sweet voice(sweet voice)
그래요 난 잠꾸러기죠 일부러(그랬죠)
오늘은 특별히 더(특별히 더) 예쁘게 보이고 싶어요(보이고 싶어요)
내사랑 그댈 만나러 가는 날

우리 오늘 오늘 추억을 만들어 달콤한 date (you're my sweet boy)
그댄 몰라 몰라 얼마나 내가 기다려 왔는지 (oh, baby hold me tight)
내게 좀더 좀더 가까이 와줘요 날 안아줘요 (I' m your sweet girl)
떨리는 입술로 사랑을 말해줘요

baby kiss me, in your arms
kiss me, in your heart
kiss me, in your love
kiss kiss

이제 그대 아니면(아니면) 아무도 날 가질 수 없어(없어)
세상 모든 좋은 것 다 줄래요

우리 오늘 오늘 추억을 만들어 달콤한 date (you're my sweet boy)
그댄 몰라 몰라 얼마나 내가 기다려 왔는지 (oh, baby hold me tight)
내게 좀더 좀더 가까이 와줘요 날 안아줘요 (I' m your sweet girl)
떨리는 입술로 사랑을 말해줘요

짜릿한 kiss time 세상이 정지된 것만 같아요
그대가 있어서 행복해 And I love you forever kiss me baby

햇살이 좋은 날 하늘색이 예쁜 날
오늘은 그대를 만나러 가는 날
기분이 좋은걸 자꾸 웃게 되는걸
그대가 나를 행복하게 하는걸

우리 오늘 오늘 추억 만들었죠 달콤한 date (you're my sweet boy)
그댄 몰라 몰라 얼마나 내가 기다려 왔는지 (oh, baby hold me tight)
내게 좀더 좀더 가까이 와줘요 날 안아줘요 (I' m your sweet girl)
떨리는 입술로 다시 한번 말해요

love you 내 귓가에 속삭여준 고백 나를 바라보는 예쁜 눈빛
달콤 초코렛과 캔디 같은 그대 사랑이 난 좋아
love me 영원토록 나만 사랑해줘 세상 모든 게 다 변한다 해도
항상 그대만은 내 곁에 있어줘 사랑해

kiss kiss







* 從四月到八月
 
 
  
song by K-Flow (With. AG)

這支MV完全就是ep100 KISS的慢動作repeat
卻完全不給人乏味的感覺
因為歌曲的調性和慢動作配得太完美

特別喜歡裡面的女聲
很棒的唱腔,音可以拉好長 XD


當初這集連續啾,DC上就一直在研究李志勛最後一個接吻的動作
嘖嘖...那個腰...那個姿勢啊...丹尼爾選手身份,認定!!〈笑〉

所以這支MV完全是方便觀眾研究李志勛接吻姿勢之用〈爆〉
還有方便我慢慢欣賞他親下去之前每一次的笑容 ^^*



미끈하게 뻗은 두팔과 다리
가녀린 어깨와 목선사이로
흘러내린 머릿결은
봄바람을 타고 나풀거림에

난 신호등이 바뀌는 찰나
너무나 찬란한 그녀옆으로
다가가 뻔히 아는 길을 물었네

그러자 그녀는 미소로 길을 설명해
도무지 닿지를 안아 그녀의 말들이
나의 귓가에 부드런 턱선을 따라
열리는 입술은 마치 꽃봉우리

그녀깊은 눈망울이 알려주는 우리갈길은 바로
사랑이라고 맑은 날씨만큼이나 선명한
당신의 콧날이 나를 가르키지만 (하지만)
한발짝 두발짝 다가가면
가슴은 발작하듯 뛰어대도

마치 군대있었을적 은근슬쩍 고참몰래먹는
라면보다 떨려서 치약향기마저 감미로워
감히내게 말을걸기도 너무나 힘들어
나홀로 속앓이 이런 못난이
중얼대는 옹알이 그래도 한마디 건넬때쯤

건너버린 건널목앞에서 그녀를 추월해
수줍게 건낸 영화나 보자는 나의 말 한마디에
그녀는 미소로 대답해 (기적처럼 시작돼)
사랑은 4월의 향기보다더 진하네

그래서 지난 아픔따위는 오늘까지만
그래도 다만 흐르다만 당신의 눈물이
흐를일은 앞으로 두가지 뿐이야
첫번째는 슬픈 영화를 볼때
마지막 두번째는 결혼식 날 당신이 흘릴눈물

그대 떠난 날 눈물처럼 흩날리던
비가 내리면 함께 거릴걷던 날들
4월에 봄비가 내리면 끝이 없을것만 같지만
사랑도 꽃도 시들어 사라지는 기억

사건 시각은 2002년 꽤나 더웠던 8월
오후 5시 장소는 서울시
용의자가 가진 흉기는
나를 힘껏 당기는 맑은 눈빛 내 맘을 훔친 범인

생각해보니 그땐 어린 나이 고1
허나 성숙한 너의 맘은 왜 이리도 곱니
우리가 만날 때마다 버스를 타고 1시간 반을
혼자였던 널 생각하면 지금도 미안한

맘이 앞서 너는 항상 앞서 나를 배려했지
내 지갑이 빈 날이면 뺏어 화장실로가
데이트 비용을 채워 넣고는 "오빠 나 배고파" 하며
두둑해진 지갑을 내 주머니에 넣고는

평소처럼 행동하며 당당한 내가 좋다며
넌 조심스레 말을 꺼냈지
그런 네게 난 어울리지 않는 놈이라며
혼자만의 생각에 오히려
화를내고 짜증내고 바보처럼 널 울리고

우리가 만난 반년이란 시간의 반은
반쪽이 난 사랑을 하며 지냈지
어리석은 나 때문에 결국 지칠대로 지친 넌
이야기 속 선녀처럼 바람처럼 사라졌네 불꽃처럼

지금 후회 짙은 노래를 부르는 나는
이제 나를 보면 웃으며 인사할 너를
잊지못해 난 웃지못해
미련이란 놈 때문에 언제나 늘 그렇게

그대 떠난날 눈물처럼 흩날리던
비가 내리면 함께 거릴걷던 날들
4월에 봄비가 내리면 끝이 없을것만 같지만
사랑도 꽃도 시들어 사라지는 기억








* KISS KISS KISS

 

song by Hey〈해이〉

這支MV之前貼過了
因為是跟KISS有關也一併列入

特別喜歡1:33起從ep95跳到ep96的畫面
由對靜茵微笑的志勛變成一臉嚴肅的表情
感覺很有故事性,也很可愛

當然,配合歌曲的連續KISS更是這支MV可愛的地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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跟kiss有關的MV當然不只這些
也有煽情版的那種 XD

礙於音樂或剪輯不是我喜歡的就pass了



沒想到八大這麼快就播完第二次kiss
還在同一天的分量同時播出啦啦隊

想回味的點都差不多看完
接下來也不用守著電視了



是說...場景出現在第幾集可以麻煩辜狗一下啦 ^^"
雖然我很願意回答,也明白集數這麼多要找起來不是容易的事

我想憑著愛,多找幾次一定可以找到的,對吧〈眨眼〉



那麼就...下台一鞠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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