這是我在韓朝風聽到的歌,很喜歡這種唱法
半唸半唱的感覺~很輕柔的女聲
因為還要好幾年才會學韓文,現在還看不懂歌詞
姑且用excite的韓翻日翻譯器(可能不是很正確...)先紀錄下來
希望日後會有讀懂歌詞的一天~
오늘.. 슬픔
a.
어두어진 방안에 홀로 기대 앉아 語頭御真方案に一人きりよって座って
멍하니 너의 흔적을 바라 보내 呆然とお前の跡を望んで送って
되돌릴 수 없는 우리의 시간들을 戻すことができない私たちの時間を
b.
너를 밀쳐내던 차가운 몸짓이 お前を押しのけ出した冷たい身振りが
숨막힐듯한 아픔으로 다가와 息詰まりそうな痛みに近付いて
무엇도 할 수 없는 날 누르고 있어 何もできない日押していて
c.
한번만이라도 단 한번이라도 一度だけでもただ一度でも
지친 내게로 다가와 다시 나를 안아줘 くたびれたネゲで近付いてまた私を抱いてやって
하루 또 하루 내일이 와도 一日また一日明日が来ても
사라져갈 너의 기억 내가 잡을 수 있게 消えるお前の記憶私が取ることができるように
a'
절대 내 곁을 떠나지 않을 거라 絶対私のそばを離れないと
저 문을 열고 다시 돌아 올 거라 私門を開いてまた帰って来ると
믿고 있던 어리석은 나의 바램이 信じていた愚かな私の見送ることが
b'
소중함을 몰랐던 그 시간만큼 大事さを分からなかったその時間位
더 깊은 상처로 내 안에 남아서 もっと深い傷で私の中に残って
바보같이 이렇게 헤매고 있어 ばかのようにこんなに迷っていて
c.
한번만이라도 단 한번이라도 一度だけでもただ一度でも
지친 내게로 다가와 다시 나를 안아줘 くたびれたネゲで近付いてまた私を抱いてやって
하루 또 하루 내일이 와도 一日また一日明日が来ても
사라져갈 너의 기억 내가 잡을 수 있게 消えるお前の記憶私が取ることができるように
b)
잠에서 깨어나면 다시 또 그 자리에 眠りで覚めればまたまたその席に
눈을 떠도 너를 느낄 수가 없는데 目を開いてもお前を感じることができないのに
손을 내밀면 네가 닿을 것만 같아서 手を突き出せば君が触れるようで
너를 지울 수도 보낼 수도 없는데 お前を消すことも送ることもできないの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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歌詞來源:Daum.net
翻譯器:excite.co.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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