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oh~ 我真的很愛JiSun的嗓音,悲傷的穿透力超讚~
有時候很喜歡聽這種悲傷的曲風,自虐式隨著歌曲而難過〈笑〉


這支MV也是我當時很喜歡的一支
以兩人正式確定關係的ep77作引子
志勛在朋友面前介紹我的女友,靜茵破涕為笑結尾

ep18相親那集志勛出現在咖啡廳拍起來實在太帥
特別是那套衣服~


這角色的造型除了圍巾讓我覺得還好之外都很不錯
突顯出他的優點也掩蓋他的缺點

靜茵則是中後期的衣服越穿越適合她〈特別是交往後〉
早期還有幾件我覺得怪怪的打扮
多變的髮型也是她的看點,不管是盤頭還是有點弧度的瀏海
很喜歡看她穿蓬蓬的小黑裙,給人一種甜美的可愛



--
닫혀잇던 내 마음 차가웠던 내 마음 그댈 향해 열리고
멈춰버린 나의 심장 전체는 점점 심하게 뛰어와
꿈 속의 키스 깨고 나면 슬픔만 남아 널 그리고 그릴수록
나를 울리는 너무 두려운 이 말, 나 그대를 사랑해

알 수 없는 이 마음 터질 듯한 이 마음 거짓말로 감춰도
뜨거워진 나의 가슴 속에서 온통 그대로 가득해
깊숙히 패인 상처 뿐인 너의 가슴은 널 바라면 바랄수록
차마 아프란 말도 하지 못한 채 네 등 뒤로 눈물만

꿈 속의 키스 깨고 나면 슬픔만 남아 널 그리고 그릴수록
나를 울리는 너무 두려운 이 말, 나 그대를 사랑해

미안하다는 이 말, 고맙다는 이 말, 사랑한단 이 말도
가슴 속에 묻고 너의 앞에서 그저 멋쩍은 웃음만
너를 사랑하지만, 우리 사랑하지만

arrow
arrow
    全站熱搜

    leay 發表在 痞客邦 留言(6) 人氣()